컴퓨터 랜드 ‘내가 만들었어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프로그래밍..
아주 예전에 학생과학 월간잡지의 별책 부록인
컴퓨터 랜드에 ‘내가 만들었어요’ 라는 코너가 있었다.
이 코너는 당시 주류 언어였던 GW-BASIC이나 Q-BASIC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싥어주는 코너 였다.
이 코너에 싥린 코드중 선별하여 책으로 묶어 나왔었다.

computer_land

여기에 내가 만든 코드도 싥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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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pdf

예전에 이 책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어딜 갔는지…

Quick Basic 4.5

중학교 1학년때 삼보 16비트 컴퓨터로 컴퓨터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gw-basic 으로 언어에 처음으로 입문하게 되었다.

인터프러터 언어였기에 느리긴 했지만 바로바로 실행해 볼수있는 장점이 있었다.

당시엔 느린줄도 몰랐다..

정말 많은 코드를 그때 작성해 봤던것 같다..

디스켓 관리부터.. 주소록 관리.. 등등..

당시엔 5.25인치 디스켓이 수두룩 했으니..

참고로 gw-basic은 모듈 프로그래밍을 지원하지 않았었고..

모듈(함수)이란 형태는 QBasic에서야 지원이 되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gw-basic에서는 goto의 세상이었다.

아무튼.. gw-basic에서 작성한 코드를 컴파일 해보고 싶었는데..

그게 애석하게도 gw-basic은 지원하지 않았었다..

(지금 찾아보니.. 있다. http://www.oocities.org/KindlyRat/GWBASIC.html)

그러다 마이컴 잡지에서 보기론 Quick Basic 은 컴파일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던것이 아닌가..

하지만 구할길이 없었다.. 촌이였기에…

도스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던 QBasic과 상용으로 판매하던 Quick Basic의 차이는

컴파일러 제공의 차이였던것 같다.

qb45.zip